안녕 하세요... 
서남관광 대표 김대희 입니다.
2015년 새해 사업 번창하시고, 복많이받으십시요..

각 회원사 대표님...... 한번만 생각해 주십시요.

2015년 각지역 학교 통학버스 입찰이 시작 되엇습니다.
대표님들도 저보다 잘아시겠지만,   저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저희 회원사 업체가 너무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생각합니다.

각교육 지원청 입찰 기초가격은, 저희 업체들의 실정을 무시하고.
입찰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운행 요금 기초가격은... 교육지원청 직원(운전직) 1명 연봉 금액으로
차량운행 및 운전원/도우미 급여, 운행일수의 증가. 특수조건의 비합리적인 적용사항 등...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입찰및 운행을 하고있습니다.

회원사 대표님들... 
통학버스 운행하시면.. 많은 수익금이 발생 하시던가요...?
저희는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수익 창출하는 기업체입니다....

교육지원청 담당자 하는 말!
- 돈도(수익) 안되는데 업체간 치열하게 저가 입찰을 보고,
  그래도 낙찰후 운영한다 합니다... 
  그리고 돈(수익)안되면, 입찰참여 하지말라합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입찰 한다 하니.....

각 회원사 대표님...
저희는 교육지원청의 희생양이 아닙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적적한 수익을 찾는것이 우리 업체의 "자존심"입니다.
우리의 단합된면을 한번쯤은 보여 주어야 할것입니다..

저의 소견은 현실에 맞는 "학교통학버스 운영 요금"을 도지원청에  산정 바라며,
 그런 현실적 요금에서, 자유로이 누구나 소신것, 입찰을 참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사 대표님....
  저는 이번 학교입찰 단 한곳도 참여 안하려합니다.
이건.......
       노예입찰........갑의횡포.....   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

입찰 참여 준비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나 아니면 다른업체에서 낙찰받겠지란생각은...... 단순합니다.

각지역 회원사 대표님 우리이제는 미래를 보고, 현실성없는 통학버스 운영비로
당하고만은 살지말고..
 서로 협력 공생할수있는 면을 이야기 할때인듯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귀사에 발전을 기원합니다.
두서없는 글..............감사합니다.

서남관광     대표 김 대희